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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방송은 경기도 여주의 남한강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의 혹한기 전술훈련에 대해 "북침을 노린 도발적인 공격 연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도 이번 군사연습에는 공병부대를 포함해 공격용 헬기와 장갑차 280여 대 등 육군의 주력장비들이 투입된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앞서 조선중앙통신도 이번 군사연습에는 공병부대를 포함해 공격용 헬기와 장갑차 280여 대 등 육군의 주력장비들이 투입된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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