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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진보신당 심상정 노회찬 공동상임대표는 "민생정치를 실현할 강력한 야당이 되기 위해 교섭단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을 국민에게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노회찬 공동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노당과의 경쟁 대신 국민이 원하는 진보정치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보정당은 또 영화배우 김부선 씨와 소설가 김탁환 씨, 한겨레신문의 홍세화 기획위원 등을 홍보대사에 선임하고 비례후보 1번과 2번을 여성장애인과 비정규직 노동자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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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노회찬 공동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노당과의 경쟁 대신 국민이 원하는 진보정치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보정당은 또 영화배우 김부선 씨와 소설가 김탁환 씨, 한겨레신문의 홍세화 기획위원 등을 홍보대사에 선임하고 비례후보 1번과 2번을 여성장애인과 비정규직 노동자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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