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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과 미군이 이달 들어 북한에 대한 공중정탐을 200여 차례 실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에 대한 한미의 공중정탐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달에만 미군과 국군의 공중정탐이 각각 110여 차례와 90여 차례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국군과 미군의 대북 공중정탐이 지난해 2,250여 차례에 달했으며 지난달에는 170여 차례였다고 보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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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에 대한 한미의 공중정탐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달에만 미군과 국군의 공중정탐이 각각 110여 차례와 90여 차례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국군과 미군의 대북 공중정탐이 지난해 2,250여 차례에 달했으며 지난달에는 170여 차례였다고 보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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