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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 남자 수영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선수와 노민상 감독에게 축하전화를 걸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 선수에게 금메달 획득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좋아할 일이고 국민들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축하했습니다.
또 자신이 과거에 16년간 수영연맹회장을 했지만 박태환 선수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나와서 우리 국력이 부쩍 크는 것 같다며 남은 경기도 아주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민상 감독에게도 좋은 선수를 길러내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며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고 축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박 선수에게 금메달 획득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좋아할 일이고 국민들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축하했습니다.
또 자신이 과거에 16년간 수영연맹회장을 했지만 박태환 선수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나와서 우리 국력이 부쩍 크는 것 같다며 남은 경기도 아주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민상 감독에게도 좋은 선수를 길러내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며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고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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