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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장문의 정론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충성과 일심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이 글은 지난 9일 진행된 노농 적위대 열병식에 대해 그날의 환호성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김정일 위원장께 드린 최대의 경의였고 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를 이룰 선군 조선의 미래에 대한 선언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노동신문은 특히 "나라고 왜 힘들 때가 없고 명절날 하루 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편히 쉬고 싶지 않겠느냐, 그러나 나는 개인을 희생하면서 인민들을 위한 혁명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김정일 위원장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희생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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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9일 진행된 노농 적위대 열병식에 대해 그날의 환호성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김정일 위원장께 드린 최대의 경의였고 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를 이룰 선군 조선의 미래에 대한 선언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노동신문은 특히 "나라고 왜 힘들 때가 없고 명절날 하루 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편히 쉬고 싶지 않겠느냐, 그러나 나는 개인을 희생하면서 인민들을 위한 혁명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김정일 위원장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희생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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