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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를 딸 때 반드시 받아야 했던 3시간 이상의 기능교육을 폐지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은 운전면허 기능 의무교육을 폐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3시간 이상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기능 의무교육은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됐지만 그동안 지역별로 강습료가 천차만별인데다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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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은 운전면허 기능 의무교육을 폐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3시간 이상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기능 의무교육은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됐지만 그동안 지역별로 강습료가 천차만별인데다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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