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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포털 사이트인 다음 아고라에 지난달부터 수백여 명의 '알바'들이 침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 사람들이 정부 비판 글만 올리면 욕설 댓글을 반복적으로 올리고 있다면서 일부 IP를 조사해 보니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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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어제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 사람들이 정부 비판 글만 올리면 욕설 댓글을 반복적으로 올리고 있다면서 일부 IP를 조사해 보니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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