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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오전 핵실험을 했다는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북한 함북 길주군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고 핵실험의 여파로 보고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해 후속대책회의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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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 45분쯤 북한 함북 길주군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고 핵실험의 여파로 보고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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