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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을 지낸 조세형 전 의원이 오늘 새벽 뇌출혈로 별세했습니다.
올해 78살인 조세형 전 의원은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1979년 10대 총선에서 정계에 입문한 뒤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과 주일 한국대사를 지낸 4선 의원입니다.
조 전 의원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연세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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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8살인 조세형 전 의원은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1979년 10대 총선에서 정계에 입문한 뒤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과 주일 한국대사를 지낸 4선 의원입니다.
조 전 의원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연세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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