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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가 군 병원 치료 중 갑자기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군 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육군 2군단 소속 김 모 중령은 지난 14일 밤 오른쪽 장딴지 통증으로 강원도 춘천에 있는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갑자기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까지 의식이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군의무사령부측은 김 중령의 지병과 김 중령을 최초 치료한 군 병원측의 의료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 환 [haj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육군 2군단 소속 김 모 중령은 지난 14일 밤 오른쪽 장딴지 통증으로 강원도 춘천에 있는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갑자기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까지 의식이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군의무사령부측은 김 중령의 지병과 김 중령을 최초 치료한 군 병원측의 의료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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