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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오늘 10월에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 기간에 비행체험을 하게 될 국민 조종사를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조종사가 탑승할 항공기는 T-50 국산 초음속 항공기와 기본비행 교육 훈련기인 KT-1이며 지원자 가운데 신체검사와 항공우주 생리훈련 등을 거쳐 모두 6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군은 국내기술로 제작된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산 항공기 제작에 대한 대국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조종사가 탑승할 항공기는 T-50 국산 초음속 항공기와 기본비행 교육 훈련기인 KT-1이며 지원자 가운데 신체검사와 항공우주 생리훈련 등을 거쳐 모두 6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군은 국내기술로 제작된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산 항공기 제작에 대한 대국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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