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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8.15 특별사면 여부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킨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가 특별감형 형식으로 사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 씨와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도 사면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임종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옛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결국 사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당내 계파간 화합을 위한 상징적 조치가 될 수 있다는 여당과 청와대 정무라인의 사면 요청이 반영된 것입니다.
다만, 본인이 원했던 잔형 면제 대신 남은 형기를 줄여주는 특별감형 형식으로 결정됐습니다.
서청원 전 대표는 총 1년6개월의 형기 가운데 1년을 남겨 놓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최대 6개월까지 감형이 가능합니다.
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 씨와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도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그밖에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김인주 전 삼성 전략기획실 사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등도 특사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거물급 재계 인사 가운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추징금 미납을 이유로 사면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사면대상자 수는 선거사범과 경제사범 외에도 친서민 국정기조에 맞춰 생계형 범죄자 등을 포함해 모두 2,000명 규모로 정해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8.15 특사 명단을 보고받고 이같이 확정했으며 사면안은 국무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입니다.
YTN 임종주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8.15 특별사면 여부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킨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가 특별감형 형식으로 사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 씨와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도 사면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임종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옛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결국 사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당내 계파간 화합을 위한 상징적 조치가 될 수 있다는 여당과 청와대 정무라인의 사면 요청이 반영된 것입니다.
다만, 본인이 원했던 잔형 면제 대신 남은 형기를 줄여주는 특별감형 형식으로 결정됐습니다.
서청원 전 대표는 총 1년6개월의 형기 가운데 1년을 남겨 놓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최대 6개월까지 감형이 가능합니다.
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 씨와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도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그밖에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김인주 전 삼성 전략기획실 사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등도 특사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거물급 재계 인사 가운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추징금 미납을 이유로 사면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사면대상자 수는 선거사범과 경제사범 외에도 친서민 국정기조에 맞춰 생계형 범죄자 등을 포함해 모두 2,000명 규모로 정해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8.15 특사 명단을 보고받고 이같이 확정했으며 사면안은 국무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입니다.
YTN 임종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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