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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을'에서 야권연합의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패배한데 대해 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사과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유 대표는 이봉수 후보의 패배가 확정된 이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말 고맙고 죄송하며 큰 죄를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시민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패함으로써 당 대표로 부활한지 40여 일만에 큰 타격을 입으며 대권행보에도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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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이봉수 후보의 패배가 확정된 이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말 고맙고 죄송하며 큰 죄를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시민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패함으로써 당 대표로 부활한지 40여 일만에 큰 타격을 입으며 대권행보에도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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