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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장관이 오는 7월 중국을 방문해 국방장관 간 '군사 핫라인'을 개통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김 장관이 7월쯤 중국에서 량광례 국방부장과 국방장관회담을 열고 2008년 개통된 양국 해ㆍ공군 작전부대간 '군사 핫라인'에 이어 국방장관 간 '핫라인'을 여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중 군사 핫라인은 서해상의 우발적 충돌을 막고, 미식별 항공기에 대한 정보 교환, 기타 국방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양국 군당국간의 협의 채널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또 양국 소령급 장교들의 상호 연수 프로그램 개설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중국이 우리 정부가 타이완과 진행 중인 장교 교환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하고 있어 최종 합의를 도출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방부 관계자는 김 장관이 7월쯤 중국에서 량광례 국방부장과 국방장관회담을 열고 2008년 개통된 양국 해ㆍ공군 작전부대간 '군사 핫라인'에 이어 국방장관 간 '핫라인'을 여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중 군사 핫라인은 서해상의 우발적 충돌을 막고, 미식별 항공기에 대한 정보 교환, 기타 국방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양국 군당국간의 협의 채널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또 양국 소령급 장교들의 상호 연수 프로그램 개설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중국이 우리 정부가 타이완과 진행 중인 장교 교환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하고 있어 최종 합의를 도출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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