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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이제는 우리나라도 물이 값싼 자원이라는 인식을 바꿀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루이 포숑' 세계 물위원회 회장을 접견하고 '2015년 제7차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행사가 물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포숑 회장은 한국이 세계 물 공동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세계의 물 수도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한국은 물 분야 관련 기술이 뛰어나다고 말했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루이 포숑' 세계 물위원회 회장을 접견하고 '2015년 제7차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행사가 물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포숑 회장은 한국이 세계 물 공동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세계의 물 수도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한국은 물 분야 관련 기술이 뛰어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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