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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곡동 특검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현재까지 공식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내곡동 특검법 법률안이 정부로 넘어오면 법안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전사장경질설'과 관련해 청와대는 지식경제부로부터 해임건의 요청을 받은 바 없고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와대는 내곡동 특검법 법률안이 정부로 넘어오면 법안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전사장경질설'과 관련해 청와대는 지식경제부로부터 해임건의 요청을 받은 바 없고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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