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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가칭 '박근혜 펀드'를 오는 25일과 26일 후보등록을 전후해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일 공동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애초 새누리당은 선거비용을 선거보조금과 당비 모금, 후보자 후원금, 금융권 대출로 충당하려 했지만, 박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 국민의 요청이 많아 펀드 모금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펀드 목표 금액은 법정선거비용 제한액 559억원의 절반 수준인 250억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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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공동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애초 새누리당은 선거비용을 선거보조금과 당비 모금, 후보자 후원금, 금융권 대출로 충당하려 했지만, 박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 국민의 요청이 많아 펀드 모금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펀드 목표 금액은 법정선거비용 제한액 559억원의 절반 수준인 250억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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