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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오는 23일 단독으로 TV토론에 출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내일 단일화 관련 TV토론을 하기로 함에 따라, 박 후보는 23일 밤 방송 3사 생방송 TV토론을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 형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새누리당은 기존 토론방식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국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후보는 이에 앞서 모레, 22일 오전에도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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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내일 단일화 관련 TV토론을 하기로 함에 따라, 박 후보는 23일 밤 방송 3사 생방송 TV토론을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 형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새누리당은 기존 토론방식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국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후보는 이에 앞서 모레, 22일 오전에도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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