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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제 열린 노무현 추모제에서 야당 대표가 수난을 겪는 모습입니다.
보시죠.
김한길 민주당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등 새 지도부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노무현 추모제에 참석했습니다.
갑자기 '나는 친노' 손팻말 든 여성이 나타납니다.
애써 무시하고 일정을 진행하려고 당직자들이 제지합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나타나 소란을 피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니고 주로 이 남성이 소란을 일으켰는데요.
씁쓸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는 것이 보이고요, 급기야 신체 접촉까지 일어납니다.
반면 문재인 전 대선 후보, 참석자들 환영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사진 찍고 시민들과 악수하고 합니다.
[녹취:김한길, 민주당 대표]
"한 남자분이 팔꿈치를 앞으로 세우고 갑자기 제게 돌진하며 충돌해서 가슴팍이 아팠는데 가슴속은 더 아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더 많이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일부일 그분들 역시 여전히 우리편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의 이런식의 행태가 민주당을 얼마나 깍아내릴고 있는지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울광장에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희 일행을 반갑게 맞아 주신건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 문재인 의원께서 어제 밤늦게 상황을 전해듣자마자 제게 전화해서 위로와 사과의 말씀 주신 것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열린 노무현 추모제에서 야당 대표가 수난을 겪는 모습입니다.
보시죠.
김한길 민주당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등 새 지도부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노무현 추모제에 참석했습니다.
갑자기 '나는 친노' 손팻말 든 여성이 나타납니다.
애써 무시하고 일정을 진행하려고 당직자들이 제지합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나타나 소란을 피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니고 주로 이 남성이 소란을 일으켰는데요.
씁쓸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는 것이 보이고요, 급기야 신체 접촉까지 일어납니다.
반면 문재인 전 대선 후보, 참석자들 환영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사진 찍고 시민들과 악수하고 합니다.
[녹취:김한길, 민주당 대표]
"한 남자분이 팔꿈치를 앞으로 세우고 갑자기 제게 돌진하며 충돌해서 가슴팍이 아팠는데 가슴속은 더 아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더 많이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일부일 그분들 역시 여전히 우리편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의 이런식의 행태가 민주당을 얼마나 깍아내릴고 있는지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울광장에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희 일행을 반갑게 맞아 주신건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 문재인 의원께서 어제 밤늦게 상황을 전해듣자마자 제게 전화해서 위로와 사과의 말씀 주신 것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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