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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최근 공개활동을 할 때, 무장한 군 장성이 밀착 경호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눈길을 끕니다.
화면 보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한이 며칠 전 방송에 내보낸 기록영화입니다.
김정은 제1비서가 군 부대 사업을 현지 지도하는 모습인데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군인들은 김 제1비서를 열렬히 환영하고, 장성들이 수행을 하며 김 제1비서 말을 틈틈이 받아적습니다.
그런데, 메모도 하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변을 경계하는 인물이 있는데요.
계급은 우리의 소장급인 별 두 개, 중장 계급장을 달고 있습니다.
허리에 권총과 무전기까지 차고 있습니다.
이 중년 남성은 지난 3월 이전의 현지 지도에서는 눈에 띄지 않다가, 최근 공개 활동에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 제1비서와 가족을 경호하는 호위사령부 소속으로 보이는데, 원래 김 제1비서 근접 경호는 젊은 장교들이 맡아왔기 때문에, 경호가 한층 강화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일성과 김정일 시대에도 호위사령부 소속 장성이 경호한 적이 있어, 특별한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정부 당국자의 설명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최근 공개활동을 할 때, 무장한 군 장성이 밀착 경호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눈길을 끕니다.
화면 보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한이 며칠 전 방송에 내보낸 기록영화입니다.
김정은 제1비서가 군 부대 사업을 현지 지도하는 모습인데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군인들은 김 제1비서를 열렬히 환영하고, 장성들이 수행을 하며 김 제1비서 말을 틈틈이 받아적습니다.
그런데, 메모도 하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변을 경계하는 인물이 있는데요.
계급은 우리의 소장급인 별 두 개, 중장 계급장을 달고 있습니다.
허리에 권총과 무전기까지 차고 있습니다.
이 중년 남성은 지난 3월 이전의 현지 지도에서는 눈에 띄지 않다가, 최근 공개 활동에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 제1비서와 가족을 경호하는 호위사령부 소속으로 보이는데, 원래 김 제1비서 근접 경호는 젊은 장교들이 맡아왔기 때문에, 경호가 한층 강화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일성과 김정일 시대에도 호위사령부 소속 장성이 경호한 적이 있어, 특별한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정부 당국자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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