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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손학규 고문, 정계 은퇴 선언
"유권자 선택 못 받아...겸허히 받아들여"
"낙선, 한국 정치 변화 향한 국민의 여망"
"한나라당 탈당 뒤 민주당 활동 보람됐다"
"지금은 물러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
"'저녁이 있는 삶' 약속 못 지켜 송구"
"시민으로 돌아가 성실하게 살아갈 것"
"사회 위해 기여할 방법 있을 것"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치 했으면 좋겠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권자 선택 못 받아...겸허히 받아들여"
"낙선, 한국 정치 변화 향한 국민의 여망"
"한나라당 탈당 뒤 민주당 활동 보람됐다"
"지금은 물러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
"'저녁이 있는 삶' 약속 못 지켜 송구"
"시민으로 돌아가 성실하게 살아갈 것"
"사회 위해 기여할 방법 있을 것"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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