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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진이 하나 들어왔었죠.
깜짝 놀랐어요.
지금 저 사진인가 봅니다.
[앵커]
보시죠.
[앵커]
학교를 방문한 거 아니겠습니까?
부산에.
[앵커]
부산의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앵커]
죄송합니다, 웃어서.
그런데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동그란 고리가 실은실은 실험 도중에 인체에 해로운 화학약품이 옷에 묻지 않습니까?
이걸 씻어내리는 건데 부총리께서 이거를 붙잡고 이건 뭐지? 그러다가 저렇게.
머리도 많이 젖으셨네요.
[앵커]
저는 부총리한테 정신 좀 차리시라고 하늘의 뜻이 아닌가 싶고요.
요즘 수능 때문에 여러 가지 말들이 많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북한 핵무기에 대해서 뭐라고 그랬죠?
약소국이 가져야 되는 생존무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교육부총리하고 교육문화수석하고 파트너가 잘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발언을 통합진보당 의원도 아니고 대통령의 교육 참모가 그런 발언을 했다니까 교육부총리가 여러 가지로 바짝 정신을 차리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곤경에 많이 빠져 있어요.
그리고 물벼락을 맞았을 때 그래도 농담으로 받아쳤답니다.
내가 이 실험 시설 처음으로 테스트해 준 겁니다, 그렇게 말을 했대요.
그런데 그거보다 더 먼저 하신 말이 있을 것 같아요.
'아 차가워'를 먼저 하지 않겠습니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진이 하나 들어왔었죠.
깜짝 놀랐어요.
지금 저 사진인가 봅니다.
[앵커]
보시죠.
[앵커]
학교를 방문한 거 아니겠습니까?
부산에.
[앵커]
부산의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앵커]
죄송합니다, 웃어서.
그런데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동그란 고리가 실은실은 실험 도중에 인체에 해로운 화학약품이 옷에 묻지 않습니까?
이걸 씻어내리는 건데 부총리께서 이거를 붙잡고 이건 뭐지? 그러다가 저렇게.
머리도 많이 젖으셨네요.
[앵커]
저는 부총리한테 정신 좀 차리시라고 하늘의 뜻이 아닌가 싶고요.
요즘 수능 때문에 여러 가지 말들이 많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북한 핵무기에 대해서 뭐라고 그랬죠?
약소국이 가져야 되는 생존무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교육부총리하고 교육문화수석하고 파트너가 잘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발언을 통합진보당 의원도 아니고 대통령의 교육 참모가 그런 발언을 했다니까 교육부총리가 여러 가지로 바짝 정신을 차리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곤경에 많이 빠져 있어요.
그리고 물벼락을 맞았을 때 그래도 농담으로 받아쳤답니다.
내가 이 실험 시설 처음으로 테스트해 준 겁니다, 그렇게 말을 했대요.
그런데 그거보다 더 먼저 하신 말이 있을 것 같아요.
'아 차가워'를 먼저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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