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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이 거행됩니다.
이번 추도식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 노사모 회원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도 나란히 참석합니다.
'시민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도식은 아들 노건호 씨의 인사말과 추모공연, 묘역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추도식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 노사모 회원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도 나란히 참석합니다.
'시민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도식은 아들 노건호 씨의 인사말과 추모공연, 묘역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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