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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까지 무인자동차 상용화!"
    "2020년까지 무인자동차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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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무인자동차가 2020년까지 상용화되고, 무인기 '드론'도 2~3년 안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무인이동체 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율주행 자동차에 직접 탑승한 박근혜 대통령, 손을 떼고 주행을 선보입니다.

    또 우리 기술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수직 이착륙 틸트로터 무인기에 대한 설명도 듣고 우리 기술의 발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지원이랄까, 가장 뒷받침이 됐으면 좋겠다는 게 있으세요?"

    이어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는, 미래 성장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이 같은 무인이동체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국가적 역량을 집중한다면 얼마든지 선도 업체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만큼, 국가적 차원의 통합적 산업발전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정부는 우선 자율주행 자동차를 오는 2020년까지 상용화하고, 무인기 드론도 2~3년 안에 선진국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센서와 통신 등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규제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련 부처가 함께 '무인이동체 발전협의회'를 신설하고, 2016년까지 '무인이동체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2025년에는 무인이동체 세계시장의 10%를 점유하고, 650여 개 관련 기업을 육성해 매출 15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처음에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이들이 밀려나지 않고 클 수 있도록 정부의 공공구매를 통한 초기시장 활성화를 당부했습니다.

    YTN 박기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