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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5주년인 오늘 국방부 트위터에 2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오늘 국방부 구내식당 메뉴는 주먹밥과 감자입니다. 주먹밥으로 점심을 대신하며 65년 전 오늘, 적의 총탄이 비 오듯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쓰셨던 분들의 소중한 피와 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6·25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뜻에서 구내식당에 주먹밥과 감자가 나온 겁니다. 전쟁 당시 주먹밥은 한국군의 주식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또 국방부에서는 전쟁 65주년을 맞아 평상복 대신 전투복을 입고 근무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 출처=국방부 트위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국방부 구내식당 메뉴는 주먹밥과 감자입니다. 주먹밥으로 점심을 대신하며 65년 전 오늘, 적의 총탄이 비 오듯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쓰셨던 분들의 소중한 피와 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6·25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뜻에서 구내식당에 주먹밥과 감자가 나온 겁니다. 전쟁 당시 주먹밥은 한국군의 주식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또 국방부에서는 전쟁 65주년을 맞아 평상복 대신 전투복을 입고 근무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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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국방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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