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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20대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 첫날, 귀화 방송인 로버트 할리, 하일 씨를 포함해 100여 명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하 씨는 미국에서 집안 어른들이 옛날부터 공화당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며 정치인이 되면 친근하고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의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며, 새누리당은 국가개혁과제 수행 적임자와 창의적 지도자, 국민감동 지도자 등을 비례대표 유형으로 제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 씨는 미국에서 집안 어른들이 옛날부터 공화당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며 정치인이 되면 친근하고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의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며, 새누리당은 국가개혁과제 수행 적임자와 창의적 지도자, 국민감동 지도자 등을 비례대표 유형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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