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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국의 북한 식당 종업원 집단 귀순 사건에 대해 비난 수위를 높이면서 즉각 송환하지 않을 경우 천백 배의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은 대남 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통해 우리 정부가 총선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북풍 사건을 조작했다며, 북한 체제 붕괴를 목표로 온갖 모략을 꾸미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탈북한 종업원들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체제에 회의를 느낄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종업원들을 즉각 돌려보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은 대남 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통해 우리 정부가 총선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북풍 사건을 조작했다며, 북한 체제 붕괴를 목표로 온갖 모략을 꾸미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탈북한 종업원들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체제에 회의를 느낄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종업원들을 즉각 돌려보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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