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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박 대통령의 2010년 이후 사진을 성형외과 전문의가 검토한 결과 처진 코끝을 올리고 코 폭을 좁히는 시술 등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만약 박 대통령이 관저에서 성형수술을 받았다면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세월호 7시간과 성형수술 사이의 관계를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박 대통령의 2010년 이후 사진을 성형외과 전문의가 검토한 결과 처진 코끝을 올리고 코 폭을 좁히는 시술 등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만약 박 대통령이 관저에서 성형수술을 받았다면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세월호 7시간과 성형수술 사이의 관계를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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