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새누리당 초선 의원 34명이 친박 핵심을 겨냥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적 쇄신 방향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에서 긴급 모임을 연 뒤 성명을 내고, 대통령 탄핵 사태와 국정 실패에 책임을 통감하며 혁신만이 잃어버린 국민 신뢰를 되찾을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진정성 있는 혁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에는 당내 초선 의원 44명의 77%에 해당하는 34명이 서명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국회에서 긴급 모임을 연 뒤 성명을 내고, 대통령 탄핵 사태와 국정 실패에 책임을 통감하며 혁신만이 잃어버린 국민 신뢰를 되찾을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진정성 있는 혁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에는 당내 초선 의원 44명의 77%에 해당하는 34명이 서명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