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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이르면 다음 주에 대선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최고의원은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탄핵 정국 속에 당내 혼란이 계속돼 출마 선언을 미루고 있었다며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최고의원은 무너진 리더십을 복원하기 위해 권력구조를 바꿀 수밖에 없다며 차기 대통령은 취임 이후 6개월 안에 헌법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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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최고의원은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탄핵 정국 속에 당내 혼란이 계속돼 출마 선언을 미루고 있었다며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최고의원은 무너진 리더십을 복원하기 위해 권력구조를 바꿀 수밖에 없다며 차기 대통령은 취임 이후 6개월 안에 헌법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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