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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땅"을 외치는 일본 출신 귀화 한국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문재인 캠프에 영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은 호사카 유지 교수가 문재인 캠프에서 동북아 외교 관계와 한일관계에 대한 정책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의 한국 영유권 연구 최고 권위자로 2003년 한국인으로 귀화했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 국적일 때 태어난 두 아들은 군 복무가 의무가 아닌 선택이었지만 큰 아들은 우리나라 군대를 다녀왔고 둘째 아들도 군 복무를 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은 호사카 유지 교수가 문재인 캠프에서 동북아 외교 관계와 한일관계에 대한 정책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의 한국 영유권 연구 최고 권위자로 2003년 한국인으로 귀화했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 국적일 때 태어난 두 아들은 군 복무가 의무가 아닌 선택이었지만 큰 아들은 우리나라 군대를 다녀왔고 둘째 아들도 군 복무를 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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