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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3·1절을 맞아 분열과 갈등의 장벽을 걷어내고, '애국, 번영, 화합'이라는 3·1운동의 정신으로 돌아가자고 밝혔습니다.
김성원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감격스러운 3.1절을 맞이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로 국론이 분열돼 첨예하게 대립하고, 서로에 대해 강한 적대심마저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숱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가 놀랄 만한 발전을 이뤄낸 저변에는 '하나 된 국민의 힘'이 있었다면서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준형[jhje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성원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감격스러운 3.1절을 맞이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로 국론이 분열돼 첨예하게 대립하고, 서로에 대해 강한 적대심마저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숱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가 놀랄 만한 발전을 이뤄낸 저변에는 '하나 된 국민의 힘'이 있었다면서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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