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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前 대통령 측 "오늘 삼성동 못 가"
"삼성동 사저 상황 때문에 이동 못 해"
"오늘은 청와대 관저에 머물 것"
"오늘 입장 발표 또는 메시지 계획 없다"
▶ 자세한 소식은 곧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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