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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대통령은 탄핵됐지만 혁명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부패 정치세력과 재벌 가문 등 적폐의 몸통과 뿌리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성남시 동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국가의 주인인 국민은 소수 특권 세력의 퇴장을 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기득권 세력과 타협해서는 권력을 가진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자신은 그들과 타협하지 않고 세상을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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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오늘 성남시 동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국가의 주인인 국민은 소수 특권 세력의 퇴장을 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기득권 세력과 타협해서는 권력을 가진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자신은 그들과 타협하지 않고 세상을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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