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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대통령들이 검찰 조사 받기 전에 한 말
    역대 대통령들이 검찰 조사 받기 전에 한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삼성동 자택에서 9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청 포토라인에 선 박 전 대통령은 얼굴에 옅은 미소를 띤 채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한 후 검찰청 안으로 들어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받는 역대 네 번째 대통령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검찰 조사 받기 전에 한 말


    2009년 4월 30일,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박연차 게이트'로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서 "면목이 없는 일이죠. 다음에 말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이 검찰 조사 받기 전에 한 말


    1995년, 12월 2일 전두환 씨는 광주 민주화 운동, 12·12 쿠데타 관련해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소환 요구를 받았지만, 출석을 거부했다.

    전두환 씨는 "대통령 김영삼의 문민정부는 5공과 6공에 대해서 과거사 청산이라는 근거도 없는 술책을 통해서 왜곡하려고 했다"며 "다분히 현 정국의 정치적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보여 검찰의 소환요구 및 여타의 어떠한 조치에도 협조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맞섰다.

    역대 대통령들이 검찰 조사 받기 전에 한 말

    1995년 11월 1일 노태우 전 대통령은 4,000억 원대 비자금 조성으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소환되었다.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은 검찰 포토라인에 서서 "정말 미안합니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YTN PLUS 최가영 모바일PD
    (weeping07@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