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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천안함 참사 7주기를 맞아, 대결과 군비경쟁으로는 평화를 지킬 수 없다며 남북 간 대화와 협력으로 긴장을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논평을 통해 천안함 참사 7주기에 다시 한 번 희생된 장병들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자신이 집권하면 적극적인 남북 대화를 통해 개성공단 재개 등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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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논평을 통해 천안함 참사 7주기에 다시 한 번 희생된 장병들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자신이 집권하면 적극적인 남북 대화를 통해 개성공단 재개 등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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