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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지난 주말 호남에서 진행한 대선 후보 경선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보다 열기가 뜨거웠다고 자평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에서는 유권자 상당수가 현장에 오지 않고 ARS 투표만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경선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에도 9만 명 넘게 투표소를 찾아왔다며, 민주당의 호남 경선은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문재인 전 대표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고 비꼬았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에서는 유권자 상당수가 현장에 오지 않고 ARS 투표만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경선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에도 9만 명 넘게 투표소를 찾아왔다며, 민주당의 호남 경선은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문재인 전 대표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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