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문자폭탄 깊이 유감...하나 되어 정권교체"

문재인 "문자폭탄 깊이 유감...하나 되어 정권교체"

2017.04.04.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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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견해가 달랐던 의원들에게, 자신의 지지자들이 '문자 폭탄'을 쏟아부은 것에 깊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정권교체에 대한 절박함이 지나쳤던 지지자 일부가 의원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그러면서,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벌였던 치열한 경쟁이 이제 끝난 만큼, 다시 하나가 되어 정권교체를 성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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