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소신이 부딪힐 때, 서는 법 배웠다"

안희정 "소신이 부딪힐 때, 서는 법 배웠다"

2017.04.04. 오후 6: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였던 안희정 충남지사는 소신이 충돌할 때 어떻게 서야 하는 배웠다며 경선에 대한 소회를 남겼습니다.

안 지사는 오늘(4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대연정과 선의 발언의 방향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단 한 순간도 한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소신의 뒷감당을 할 만한 준비가 안 되어 있었던 점은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를 묻는 질문에는 미래를 함부로 예단하지 않겠다며, 최선의 결론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