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 오는 10일 방한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 오는 10일 방한

2017.04.06. 오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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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의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다음 주 초에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우 특별대표는 오는 10일 방한해 4∼5일 동안 서울에 머물며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 특별대표는 이어, 각 대선 후보 캠프의 관계자들과도 접촉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라는 중국의 대북 기조를 강조하고,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 특별대표의 이번 방한은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북핵 관련 협의 내용과 정상회담 이후 중국 정부의 기류, 그리고 중국 정부가 파악한 북한의 동향 등을 듣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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