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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 마음을 얻기에 힘이 부족했다며, 통합정부를 구성해 국가 위기를 극복해보겠다는 대통령 후보로서의 노력을 오늘로 멈추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5년간 나라를 패권적으로 운영해온 세력 빼고는 모두 힘을 합치라는 여론이 조성돼 가고 있는 점은 다행이라며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또, 통합정부 구성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역량 있는 후보가 실현하기를 소망한다면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측면 지원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 전 대표는 지난 5일 통합정부로 위기를 돌파하고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면서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대표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 마음을 얻기에 힘이 부족했다며, 통합정부를 구성해 국가 위기를 극복해보겠다는 대통령 후보로서의 노력을 오늘로 멈추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5년간 나라를 패권적으로 운영해온 세력 빼고는 모두 힘을 합치라는 여론이 조성돼 가고 있는 점은 다행이라며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또, 통합정부 구성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역량 있는 후보가 실현하기를 소망한다면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측면 지원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 전 대표는 지난 5일 통합정부로 위기를 돌파하고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면서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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