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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둘째 자녀를 낳으면 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저출산 해결 방안을 비롯한 복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현재 정책위의장은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대선 공약을 대신 발표하는 자리에서 둘째 자녀 출산에는 천만 원을, 셋째 자녀부터는 대학교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임신기와 출산기, 육아기로 구분한 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강조하며, 임신기에 육아휴직을 당겨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휴가 급여 상한액을 현행 150만 원에서 2020년까지 20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사용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육아휴직 분할 횟수도 1회에서 2회로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저출산 극복 정책을 총괄하도록 청와대에 인구정책수석을 신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2022년까지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들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30만 원까지 인상하고, 장애 수당도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늘리겠다는 등 노인·장애인 복지 정책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복지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재원 규모와 마련 방법과 관련해서는 매년 8조 원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며, 전체 공약 달성에 필요한 재원을 배정한 뒤 필요한 부분은 예산 증액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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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정책위의장은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대선 공약을 대신 발표하는 자리에서 둘째 자녀 출산에는 천만 원을, 셋째 자녀부터는 대학교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임신기와 출산기, 육아기로 구분한 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강조하며, 임신기에 육아휴직을 당겨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휴가 급여 상한액을 현행 150만 원에서 2020년까지 20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사용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육아휴직 분할 횟수도 1회에서 2회로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저출산 극복 정책을 총괄하도록 청와대에 인구정책수석을 신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2022년까지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들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30만 원까지 인상하고, 장애 수당도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늘리겠다는 등 노인·장애인 복지 정책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복지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재원 규모와 마련 방법과 관련해서는 매년 8조 원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며, 전체 공약 달성에 필요한 재원을 배정한 뒤 필요한 부분은 예산 증액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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