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종북 소동 묵과하면 남북 관계 개선 안 돼"

北 "종북 소동 묵과하면 남북 관계 개선 안 돼"

2017.04.14. 오전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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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남 기구를 통해 우리 대선 정국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보수 세력의 종북 소동을 묵과하면 남한에서 정권이 바뀌어도 남북 관계는 개선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남한 보수 세력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이 종북 세력의 정치 공작이고 이번 대선에서 친북 좌파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광기를 부리고 있다며 맹비난했습니다.

이어, 통치 위기 때마다 자신들에게 시비를 걸며 출구를 찾아보려는 것은 보수 세력의 상투적 수법이라고 억지 주장을 늘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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