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문재인 스탠딩 토론 거부는 자기모순"

김세연 "문재인 스탠딩 토론 거부는 자기모순"

2017.04.15. 오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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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김세연 선거대책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이 오는 19일 KBS 대선주자 토론회의 스탠딩 자유토론 방식에 거부 의사를 표했다면서,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선대본부장은 논평을 통해 문 후보가 진정으로 준비된 후보라면 형식과 내용에 구애받지 않고 철저한 검증의 링에 오르는 걸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문 후보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TV 토론 불참을 비판하면서 자신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방송사 연속 초청 토론에 응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며, 스탠딩 자유토론 거부는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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