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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정찬배의 뉴스톡
■ 진행 : 정찬배 앵커
■ 출연 : 김형주 前 열린우리당 의원, 장성호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
▶앵커 : 각 주자들의 기호번호도 나왔습니다. 의석 수 순서대로 이 번호가 배정됐는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번 배정받았습니다. 상징성이 크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 의석 수가 많죠. 그런데 과거의 독재시대에 보면 사실은 거대 여당이 대통령을 가진 당이 1당이 많이 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1당이 갖고 있는 것이 의석 수가 많은 정당인 동시에 상징적으로 보면 정권을 가진 정당이다, 이런 혼란된 개념 속에 있기는 해요. 그러나 어쨌든 그동안 계속 야당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민주당이 1번을 가진다는 것은 의미가 있겠죠.
그리고 한편으로 보면 호남분들은 2번에 익숙해있기 때문에 1번을 찍기도 혼란스러울 것이고 또 TK 지역에 계신 어른들도 보면 항상 1번을 찍어왔기 때문에 자기 지지 정당을 2번이나 3번 또는 기타 6번, 7번 찍기도 사실 어설퍼 보이는 그런 부분이 있겠습니다.
누가 선호될지는 모르겠고 다만 기초의원선거 때는 항상 가번, 1번이 유리한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그러나 대선 때는 그렇게까지 1번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보기에 쉽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인터뷰 : 선거의 목적이 승자독식 아니겠습니까. 다수결을 얻는 사람이. 그래서 1번이면 이거 아닙니까. 제일 손쉽고. 그래서 나는 1등이다. 간단하게 기호와 1등이 오버랩되기 때문에 그렇고. 2등이면 이렇게 해야 합니까, 이렇게 해야 합니까?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사실.
그런 것들도 있고 선거라는 것은 지배하는 가장 큰 정신이 사표방지 심리도 있고 그리고 대세론이 지배하는 것이 선거의 역학구도입니다. 이렇게 봤을 때 그런 측면도 있지만 우리 유권자의 분포를 보면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상당히 지금 많지 않습니까? 60대 이상의 어른들은 보수화된 표입니다, 사실은.
어떻게 보면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것보다도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그런 핵심 지지층들이 60대 어르신들인데 이분들이 1번 찍는 데 익숙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1번이 보수당인 줄 알고 찍었다. 이런 분들도 상당히 나올 것 같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문재인 후보한테는 1번을 얻었다는 것은 그만큼 플러스 알파되는 요소도 상당히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
▶앵커 : 또 반대로 생각해 보면 2번을 받은 후보에게도 플러스되는 요인이 있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 2번이 된 후보, 2번이 홍준표 후보인데 홍준표 후보도 마찬가지로 호남이라든가 야권 지지의 어르신들이 2번에 습관적으로 호남이라든가 광주 이런 지역에서 2번을 습관적으로 찍는 분도 있고, 그리고 젊은층도 정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지만 사실은 없지 않습니까? 이런 젊은층도 나갔을 때 과거 김대중 대통령도 2번이었고야권의 전통적인 표는 2번이었다.
우리 지형이 사실 보수 진영이 쓰지 않습니까. 그러나 지금 탄핵 국면 때문에 이렇게 뒤바뀌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홍준표 후보도 2번의 이득을 2번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면 3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사실은 1번, 2번을 벗어나서 3번이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는 조금 매리트를 잃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인터뷰 : 장 교수님을 말을 우리가 그렇다고 해서 1번이 더 이롭고 2번이 불리하다 이렇게 말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번이 유리하고 또 하나는 지역별로 구성해본다면 TK 지역과 호남 지역을 보면 사실은 작년 연말 기준으로 호남 지역이 인구가 더 줄었습니다. 그렇게 과학적으로 조금 더 분석해 보면 사실 2번이 1번에 비해서 불리하다고 볼 수 있겠죠.
▶앵커 : 이게 기호가 이전과는 좀 많이 달라진 만큼 이번 대선만큼은 기호를 보고 무작정 1번, 무작정 2번, 무작정 3번 이렇게 찍지 말고 정말 후보를 보고 제대로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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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찬배 앵커
■ 출연 : 김형주 前 열린우리당 의원, 장성호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
▶앵커 : 각 주자들의 기호번호도 나왔습니다. 의석 수 순서대로 이 번호가 배정됐는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번 배정받았습니다. 상징성이 크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 의석 수가 많죠. 그런데 과거의 독재시대에 보면 사실은 거대 여당이 대통령을 가진 당이 1당이 많이 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1당이 갖고 있는 것이 의석 수가 많은 정당인 동시에 상징적으로 보면 정권을 가진 정당이다, 이런 혼란된 개념 속에 있기는 해요. 그러나 어쨌든 그동안 계속 야당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민주당이 1번을 가진다는 것은 의미가 있겠죠.
그리고 한편으로 보면 호남분들은 2번에 익숙해있기 때문에 1번을 찍기도 혼란스러울 것이고 또 TK 지역에 계신 어른들도 보면 항상 1번을 찍어왔기 때문에 자기 지지 정당을 2번이나 3번 또는 기타 6번, 7번 찍기도 사실 어설퍼 보이는 그런 부분이 있겠습니다.
누가 선호될지는 모르겠고 다만 기초의원선거 때는 항상 가번, 1번이 유리한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그러나 대선 때는 그렇게까지 1번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보기에 쉽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인터뷰 : 선거의 목적이 승자독식 아니겠습니까. 다수결을 얻는 사람이. 그래서 1번이면 이거 아닙니까. 제일 손쉽고. 그래서 나는 1등이다. 간단하게 기호와 1등이 오버랩되기 때문에 그렇고. 2등이면 이렇게 해야 합니까, 이렇게 해야 합니까?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사실.
그런 것들도 있고 선거라는 것은 지배하는 가장 큰 정신이 사표방지 심리도 있고 그리고 대세론이 지배하는 것이 선거의 역학구도입니다. 이렇게 봤을 때 그런 측면도 있지만 우리 유권자의 분포를 보면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상당히 지금 많지 않습니까? 60대 이상의 어른들은 보수화된 표입니다, 사실은.
어떻게 보면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것보다도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그런 핵심 지지층들이 60대 어르신들인데 이분들이 1번 찍는 데 익숙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1번이 보수당인 줄 알고 찍었다. 이런 분들도 상당히 나올 것 같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문재인 후보한테는 1번을 얻었다는 것은 그만큼 플러스 알파되는 요소도 상당히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
▶앵커 : 또 반대로 생각해 보면 2번을 받은 후보에게도 플러스되는 요인이 있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 2번이 된 후보, 2번이 홍준표 후보인데 홍준표 후보도 마찬가지로 호남이라든가 야권 지지의 어르신들이 2번에 습관적으로 호남이라든가 광주 이런 지역에서 2번을 습관적으로 찍는 분도 있고, 그리고 젊은층도 정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지만 사실은 없지 않습니까? 이런 젊은층도 나갔을 때 과거 김대중 대통령도 2번이었고야권의 전통적인 표는 2번이었다.
우리 지형이 사실 보수 진영이 쓰지 않습니까. 그러나 지금 탄핵 국면 때문에 이렇게 뒤바뀌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홍준표 후보도 2번의 이득을 2번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면 3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사실은 1번, 2번을 벗어나서 3번이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는 조금 매리트를 잃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인터뷰 : 장 교수님을 말을 우리가 그렇다고 해서 1번이 더 이롭고 2번이 불리하다 이렇게 말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번이 유리하고 또 하나는 지역별로 구성해본다면 TK 지역과 호남 지역을 보면 사실은 작년 연말 기준으로 호남 지역이 인구가 더 줄었습니다. 그렇게 과학적으로 조금 더 분석해 보면 사실 2번이 1번에 비해서 불리하다고 볼 수 있겠죠.
▶앵커 : 이게 기호가 이전과는 좀 많이 달라진 만큼 이번 대선만큼은 기호를 보고 무작정 1번, 무작정 2번, 무작정 3번 이렇게 찍지 말고 정말 후보를 보고 제대로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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