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유권자 82.8% "반드시 투표"

19대 대선 유권자 82.8% "반드시 투표"

2017.04.16. 오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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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대 대통령 선거 유권자 5명 중 4명 이상이 적극적인 투표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만19세 이상 전국 유권자 천5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2.8%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18대 대선과 비교해 보면 20대 이하 유권자는 적극 투표 의사가 18.5% 올랐고 30대 유권자 구간에서도 9.8% 상승했지만, 50대 이상의 투표 참여 의향은 2.6%, 60세 이상 유권자는 7.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자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는 인물과 능력이 47.1%로 가장 높았고 정책·공약이 35%, 정치경력 5.4%, 소속정당이 4.0%로 뒤를 이었습니다.

월드리서치가 유무선 전화를 이용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만19세 이상 유권자 천5백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6.9%, 신뢰는 95%에 표본오차는 ±2.5%포인트입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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