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정권 체제 선택할 운명의 시간 시작...대역전 드라마 창출할 것"

정우택 "정권 체제 선택할 운명의 시간 시작...대역전 드라마 창출할 것"

2017.04.17.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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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상임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2일간의 이번 대선 선거운동 기간이 위험한 좌파 정권이냐, 국민이 주인인 보수 우파 정권이냐를 결정할 운명의 시간이라며, 반드시 대역전의 드라마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상임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한반도가 일촉즉발 안보 위기 상황인 만큼 사드 배치 찬성과 전술핵 재배치 등 국가 안보 수호 의지가 확실한 홍준표 후보만이 강력한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사드 배치에 반대하고 대북 선제 타격이 있을 때 북한에 먼저 알려주겠다는 후보,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안 통과 때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한 후보 등은 대통령 될 자격이 없다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천안함 폭침, 사드 배치 등 주요 국가안보 정책에 대해 말을 바꾸고, 불법 대북송금 주역이 주도하는 정당의 후보라면서, 애매모호하고 오락가락한 아류 좌파 후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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