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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가 성 소수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YTN PLUS 대선 모바일 콘텐츠 '대선 안드로메다'에 출연한 홍준표 후보는 성 소수자에 대한 질문에 "난 거 싫어요. 난 거 안 돼요"라며 확고한 입장을 전했다.
또다시 MC들은 홍준표에게 "아들이 커밍아웃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질문하자 "그렇게 안 되게 해야지"라고 빠르게 답했다.
이어 "나는 좀 (성 소주자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그걸 소수자 인권 측면에서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걸 하늘이 정해준 것을..."라며 "성전환 수술을 하고 이런 건 별개다. 그렇게 하지 않고 동성애자는.. 난 그거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대선 안드로메다' 홍 후보 편은 YTN 페이스북, 네이버 TV 캐스트, 유튜브, '팟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 PD
(eunbi@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PLUS 대선 모바일 콘텐츠 '대선 안드로메다'에 출연한 홍준표 후보는 성 소수자에 대한 질문에 "난 거 싫어요. 난 거 안 돼요"라며 확고한 입장을 전했다.
또다시 MC들은 홍준표에게 "아들이 커밍아웃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질문하자 "그렇게 안 되게 해야지"라고 빠르게 답했다.
이어 "나는 좀 (성 소주자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그걸 소수자 인권 측면에서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걸 하늘이 정해준 것을..."라며 "성전환 수술을 하고 이런 건 별개다. 그렇게 하지 않고 동성애자는.. 난 그거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대선 안드로메다' 홍 후보 편은 YTN 페이스북, 네이버 TV 캐스트, 유튜브, '팟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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