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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였던 '치매 국가 책임제' 도입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아침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초에 관계 기관과 정책 도입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여러 대선 공약 가운데 국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 공약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치매 국가 책임제는 문 대통령의 대표적인 복지 공약으로, 치매 지원센터 확대와 치매 책임병원 설립, 치매 의료비 90% 건강보험 적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아침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초에 관계 기관과 정책 도입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여러 대선 공약 가운데 국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 공약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치매 국가 책임제는 문 대통령의 대표적인 복지 공약으로, 치매 지원센터 확대와 치매 책임병원 설립, 치매 의료비 90% 건강보험 적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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