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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가 영화 군함도를 거론하면서 자신들의 핵무기 개발 정당성을 주장하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북한의 대외 선전용 매체인 메아리는 영화 군함도와 민족의 한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민족이 나라를 잃고 식민지 노예가 됐던 것은 스스로 지킬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민족 안녕의 물리적 담보는 자위적 핵 억제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매체는 이어 군함도의 흥행 배경과 관련해 범죄적인 과거를 부정하고 군국주의 부활로 질주하는 일본에 대한 민족의 분노와 직결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체는 이어 남북이 단합해 민족의 굳게 뭉친 힘으로 외세의 침략 책동을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의 대외 선전용 매체인 메아리는 영화 군함도와 민족의 한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민족이 나라를 잃고 식민지 노예가 됐던 것은 스스로 지킬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민족 안녕의 물리적 담보는 자위적 핵 억제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매체는 이어 군함도의 흥행 배경과 관련해 범죄적인 과거를 부정하고 군국주의 부활로 질주하는 일본에 대한 민족의 분노와 직결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체는 이어 남북이 단합해 민족의 굳게 뭉친 힘으로 외세의 침략 책동을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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